오라클, 틱톡 미국 운영권 확보에 주가 6.6% 급등…中 바이트댄스와 합작법인 참여

오라클이 중국 바이트댄스와 손잡고 틱톡의 미국 내 사업을 분할 운영하는 합작법인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최근 하락세를 이어오던 주가가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 현지시간 12월 19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오라클 주가는 전일 대비 6.63% 오른 191.9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어 장 마감 후 애프터마켓에서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오후 5시 기준 약 0.6% 상승한 193달러 선에서 거래되는 등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시장에서는 틱톡이라는 성장성이 큰 플랫폼의 미국 운영권 지분 확보가 오라클의 중장기 수익성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주가 반등은 미국 정부가 국가안보를 이유로 틱톡의 미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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