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애프터 다크’ ETF 출시 예고…야간 수익률 편향 노린 전략 등장

뉴욕 기반의 자산운용사 니콜라스 파이낸셜이 비트코인(BTC) 관련 새로운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ETF는 미국 시장의 정규 거래가 마감된 뒤 밤 시간대에만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는 이 상품을 ‘비트코인 애프터 다크(Bitcoin After Dark)’ ETF로 명명하며, 매우 이례적인 접근이라고 평했다.

ETF의 핵심 전략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후 4시에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다음 날 오전 9시 30분 개장 전에 매도하는 구조다. 이렇게 얻어진 비노출 시간에는 미국 국채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해 수익률과 자본 보전을 노린다. 발추나스 애널리스트는 이 같은 전략이 전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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