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페이(moonpay)가 뉴욕주 금융감독청(NYDFS)으로부터 제한적 목적 신탁 인가(Limited Purpose Trust Charter)를 획득해 뉴욕주에서 암호화폐 수탁 및 장외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엘리노어 테렛이 전했다. 문페이는 현재 비트라이선스와 제한적 목적 신탁 인가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코인베이스, 페이팔, 리플 등 소수의 암호화폐 기업만이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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