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팩토리 시대, 데이터센터 수랭 인프라가 게임 체인저 된다

차세대 데이터센터가 공랭식을 넘어 수랭식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냉각 인프라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기존 공랭 기반 설계가 한계에 도달하면서 액체 기반 냉각 시스템이 새로운 표준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엔지니어링과 공급망 전반에서 실질적인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최근 미국 댈러스에서 열린 SC25 슈퍼컴퓨팅 컨퍼런스에서 쿨플로우(CoolFlow)의 영업 부사장 로렌 위터와 단포스 파워 솔루션즈(Danfoss Power Solutions)의 아만다 브라이언트 엔지니어링 매니저는 이 같은 흐름을 조망했다. 이들은 데이터센터 전반에 걸쳐 수랭 배관 시스템 구축이 가속화되면서 관련 파트너십과 청정도 확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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