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이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D-CON 2025 특별대담 세션에서 글로벌 디지털자산 환경과 각국의 전략을 짚으며, 국내 산업 정책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D-CON 2025 Session 1 ‘특별대담’은 국내 디지털자산 산업의 제도·경쟁력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김형년 부회장은 국가별 전략과 산업 구조 변화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국가별 디지털자산 전략 분석김형년 부회장은 먼저 미국, 유럽, 일본, 중동, 남미 등 국가·지역별 전략을 비교하며 디지털자산 패권 경쟁의 배경을
[D-CON 2025]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 “글로벌 흐름 속 디지털자산 전략 재점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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