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비트코인매거진은 현지시간 기준 최근 SEC 사한 태스크포스에 제출된 문건이 XRP를 미국의 ‘전략 금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으나, 내용 전반이 사실과 맞지 않거나 논리가 성립하지 않는 부분이 많다고 비판했다.해당 제안서는 작성자인 막시밀리안 슈타딩어가 미국 은행들이 국경 간 결제용으로 보유하고 있는 노스트로 계좌에 5조달러가 묶여 있다며, 특정 조건이 충족되면 이 중 30%에 해당하는 1조5000억달러가 풀릴 수 있다고 주장한 데서 출발한다.그는 이를 전제로 SEC가 XRP를 결제망으로 분류하고, 미
비트코인 거론? 리플(XRP), 미국 전략자산 논란 재점화…“기본 전제부터 계산까지 성립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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