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가격이 최근 6개월래 최저치인 94,000달러(약 1억 2,786만 원)까지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로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 로버트 기요사키는 흔들림 없는 태도를 보였다. 그는 단기적인 공포나 시장 조정을 이유로 비트코인을 팔 생각은 전혀 없다며, 되레 추가 매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요사키는 올해 초부터 금, 은, 이더리움(ETH)과 함께 비트코인을 지속 보유할 자산으로 꼽아왔다. 그는 이번 하락장에서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현재 보유 중인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자신은 현금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팔 이유가 없으며, 오히려 시장을 흔드는…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