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 현물 ETF] 솔라나 13거래일 연속 유입세…XRP 상장 첫날 거래량 기준 1위

솔라나(SOL) 현물 ETF 시장이 상장 이후 13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미국 솔라나 현물 ETF 시장에서는 총 149만 달러(약 21억7000만원)의 순유입이 발생했다. 지난달 28일 거래 개시 이후 단 한 차례의 유출 없이 자금이 꾸준히 들어오며 누적 순유입 규모는 3억7001만 달러로 확대됐다. 이날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BSOL)에 149만 달러가 유입됐으며 ▲그레이스케일 솔라나 신탁 ETF(GSOL)는 추가 자금 유출입이 없었다. 총 거래대금은 5262만 달러로, 전일(3542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거래는 여전히 BSOL(4609만 달러)에 집중됐고 GSOL(653만 달러)이 뒤를 이었다. 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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