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Tundra, 이더리움 대안으로 주목…듀얼체인·20% 스테이킹 수익에 33억 원 유치

이더리움(ETH)이 디파이(DeFi) 생태계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지만, 최근 몇 년간 높아진 진입 장벽과 과도한 수수료는 점차 사용자 이탈을 부추기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신규 프로젝트 ‘XRP Tundra’가 대안으로 주목받으며, 프리세일 초기 단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XRP Tundra는 XRP 레저와 솔라나(SOL) 기반의 듀얼체인 구조를 갖춘 신생 디파이 생태계로, 현재 11단계 프리세일을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크립토 대중화’를 핵심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이더리움이 놓친 사용자 접근성과 보상을 전면에 내세운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더리움의 경우, 검증자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32 ETH(약 4,200만 원) 이상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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