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 팀이 최근 프로젝트 종료설을 일축하며 생존과 지속적인 개발 의지를 밝혀 주목된다. 시장 침체 속에서도 시바이누는 여전히 건재하다는 메시지다.
11일 시바이누 커뮤니케이션 팀원 루시(Lucie)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부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프로젝트 중단 우려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그는 “많은 프로젝트들이 마케팅 예산에 수백만 달러를 쓰고도 1~2년 만에 사라진다”며 “반면 시바이누는 수많은 위기를 겪고도 여전히 존재하고, 건설하며 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다른 프로젝트와의 비교 없이도 충분히 할 말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최근 몇 달 간 시바이누 생태계에서 눈에 띄는 대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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