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떠났다’는 소문은 허위… 호스킨슨, 미드나잇 통해 생태계 확장 집중

카르다노(Cardano) 창립자인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프로젝트를 떠났다는 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그의 최근 행보는 오히려 정반대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호스킨슨이 새롭게 집중하고 있는 ‘미드나잇(Midnight)’ 프로젝트는 카르다노의 일환이며, 둘은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 구조로 연결돼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최근 SNS상에서는 호스킨슨이 카르다노를 버리고 미드나잇에만 전념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그의 지난 6개월간의 활동 내용을 살펴보면 정반대다. 호스킨슨이 작성한 콘텐츠 가운데 60%는 미드나잇 관련 내용이며, 25%는 카르다노 발전 내용에 집중돼 있다. 나머지 15%는 양 프로젝트를 연계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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