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코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베이버리 캐피털(Bayberry Capital)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거래 증가와 실물 결제 사용 확대에도 불구하고 XRP가 여전히 심각하게 저평가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 회사는 “시장이 XRP의 목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잘못된 가격 평가를 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XRP 생태계 아래에서 구축되고 있는 인프라를 간과하고 있다”고 밝혔다.코인게이프가 인용한 베이버리 캐피털의 분석에 따르면, XRP의 글로벌 유동성 역할은 현재의 시가총액이 반영하는 수준보다 훨씬 크다. 회사 측은 “
리플(엑스알피), 시세 ‘여전히 저평가 상태’ 분석 나와…“시장, 본질적 가치 제대로 못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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