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트레티지(Strategy) CEO인 마이클 세일러가 최근 비트코인(BTC) 하락세에도 흔들림 없는 낙관론을 드러냈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 조정을 ‘세일 기간’에 비유하며, 시장 불안에도 강한 매수 신호를 보냈다.
지난 며칠 간 비트코인 가격은 심리적 지지선인 10만 달러를 밑돌며 9만 달러대까지 후퇴했다가 현재는 10만 3,003달러(약 1억 3,003만 원)선까지 소폭 회복한 상태다. 이는 약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투자자들 사이에 단기적 불안감이 퍼졌다.
하지만 세일러는 “비트코인이 다시 ‘할인 판매’에 들어갔다”며 여전히 매수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8월에도 동일한 표현을 사용하면서 실제로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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