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두나무가 6일 오후 FIU의 과태료 부과 결정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두나무 측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를 강화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두나무 “투자자 보호 위한 조치 강화…안전한 거래환경 제공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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