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리플의 연례 행사인 ‘리플 스웰(Swell)’ 마지막 날, XRP 가격이 24시간 만에 7% 넘게 오르며 2.35달러를 기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코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이번 상승세를 두고 “강하게 마무리했다(finished strong)”고 표현하며, 400억 달러 가치 평가 속 5억 달러의 자금 조달, 마스터카드·제미니와의 파트너십, 그리고 프라임 브로커리지(Prime Brokerage) 등 새로운 사업 확장을 발표했다.코인게이프 보도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스웰 행사 마지막
리플(엑스알피), 스웰 행사 마지막 날 시세 오르자 CEO “강한 마무리”…일각 최근 시세 아쉽다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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