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리플(XRP)이 다시 한 번 기관 자금의 흐름 중심에 서고 있다.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이 XRP를 포함한 디지털 자산 포트폴리오 확대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암호화폐 시장에 ‘기관 진입 신호’가 켜졌다.프랭클린 템플턴은 약 1조 5천억 달러(한화 약 2,076조 원)를 운용하는 글로벌 펀드 대형사로, 이미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시장에서도 핵심 플레이어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XRP 관련 검토 움직임을 “디지털 결제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실물 연동형 자
리플(XRP), 기관 매수 본격화 조짐?…프랭클린 템플턴·리플 생태계 확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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