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 낙관적인 전망으로 유명한 톰 리(Tom Lee)의 비트코인(BTC) 예측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블룸버그 ETF 선임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공개적으로 그의 입장을 옹호하고 나섰다.
최근 발추나스는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정확성보다 투자자의 실질적 수익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리의 예측을 두둔했다. 그는 “톰 리는 명확하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에 대해 장기적으로 낙관적 태도를 유지해 왔다”며, “그의 조언을 믿고 꾸준히 보유한 투자자들은 각각 600%, 351% 수익을 거뒀다”고 강조했다.
톰 리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대표적인 ‘강세론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비트마인(BitMine)…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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