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6만 달러 간다…’엘리엇 파동’ 따라 강세장 마지막 급등 시나리오 제기

비트코인(BTC)이 16만 달러(약 2억 1,600만 원)를 향해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유명 매크로 애널리스트 헨릭 제버그(Henrik Zeberg)는 현재 시장의 조정은 강세장의 마지막 급등을 예고하는 감정적 ‘리셋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제버그는 일명 ‘엘리엇 파동 이론’을 토대로 현재 암호화폐 시장이 ‘2파(Capitulation wave)’ 국면에 진입했다고 주장했다. 이 시점은 투자 심리가 바닥을 찍으며 매도세가 극에 달하는 구간으로, 이후 3~5파에 걸쳐 직선적인 상승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항복은 마지막 국면 전의 감정적 정화이며, 이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강세장에서는 이때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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