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의 최고기술책임자(CTO) 데이비드 슈워츠가 오는 11월 4~5일 개최되는 ‘스웰(Swell)’ 행사에서 XRP의 미래와 기업들의 디지털 자산 보유 추세에 대한 통찰을 공개할 예정이다. 슈워츠는 XRP 원장 개발 초기부터 이끌어온 인물로, 최근에는 새로운 전략 자문 역할까지 맡으며 리플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젝트에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몇 달 사이 기업들의 ‘디지털 자산 국고(DATs)’ 구축이 급물살을 탔다. 싱가포르의 트라이던트디지털은 약 6,670억 원 규모의 XRP 국고를 마련하겠다고 선언했고, 사우디아라비아 기반 비보파워는 약 161억 원, 글로벌 차량 호출 결제망을 운영 중인 위버스인터내셔널도 약 400억 원의 XRP 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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