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며칠 사이 비트코인(BTC) 시장에 등장한 초고배율 롱 포지션이 주목을 끌고 있다. 블록체인 분석을 통해 확인된 이 거래는 최고 40배 레버리지를 활용한 것으로, 시장이 향후 단기 반등을 시도할 것이라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문제의 지갑 주소는 ‘0xC50a’로, 해당 주소는 최근 약 2,881만 달러(약 400억 원) 규모의 롱 포지션을 개시했다. 이 가운데 비트코인 149개를 대상으로 40배 레버리지를 활용한 트레이드가 약 1,665만 달러(약 231억 원) 규모였으며, 알트코인 하이프(HYPE) 28만 4,501개에 대한 10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은 약 1,249만 달러(약 174억 원) 수준이었다.
비트코인은 현재 11만 1,800달러(약 1억 5,574만 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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