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10월 10일 새벽, 암호화폐 시장은 갑작스러운 ‘플래시 크래시(Flash Crash)’를 맞았다. 단 몇 시간 만에 주요 알트코인 대부분이 10~20% 폭락했고, 시장 전체의 시가총액이 1,000억 달러 이상 증발했다는 분석도 있다. 그러나 모든 코인이 무너진 것은 아니었다. 바로 리플(XRP), 카르다노(ADA), 헤데라(HBAR), 그리고 스텔라루멘(XLM) 같은 ‘실사용 기반 프로젝트’들이 강한 복원력을 보이며 되살아났다.24일 오전 현재 리플의 가격은 2.39달러이다.당시 리플은 2.33달러까지 급락했지만, 단
“플래시 크래시 이후 선별 국면”…10일 재앙 리플·카르다노·헤데라가 살아남은 이유?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