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DC 핀테크 위크(DC Fintech Week)’에서 리플(Ripple) 최고경영자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다시 한번 암호화폐 산업의 제도권 편입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그는 “동일한 법률을 따르는 한 암호화폐 기업은 기존 금융기관과 같은 혜택과 접근권을 받아야 한다”며 “연준의 마스터계좌에 접근할 자격도 당연히 포함된다”고 강조했다. 이 발언은 규제 형평성과 금융 접근성, 제도권 인프라 개방이라는 세 가지 쟁점을 동시에 건드린 셈이다.리플의 CEO 브래
리플(XRP) 주장 암호화폐 기업도 은행처럼? ‘마스터계좌’ 논란, 쟁점은 무엇인가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