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인재 채용 기술 스타트업 파인덤이 총 5,100만 달러(약 734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시리즈 C 라운드에서 3,600만 달러(약 518억 원)를 확보했으며, 여기에 JP모건이 추가로 제공한 성장 금융 1,500만 달러(약 216억 원)가 더해졌다. 이번 시리즈 C 투자 라운드는 실버레이크 워터맨(Silver Lake Waterman)이 주도했으며, 윙 벤처캐피털, 하모니 캐피털, 포리버스 그룹 등이 참여했다.
파인덤은 2019년 설립 이후 누적 1억 500만 달러(약 1,512억 원) 이상을 유치했으며, 이 중 9,000만 달러(약 1,296억 원)는 지분 투자액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레드우드시티에 본사를 둔 이 스타트업은, 기업이 뛰어난 인재를 발굴하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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