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리플(XRP) 가격이 2.45달러까지 내려가며 단기 약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의 최근 발언이 업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그는 워싱턴 DC에서 열린 핀테크 위크 행사에서 “암호화폐 기업이 전통 금융기관과 동일한 규제를 따른다면, 같은 대우와 혜택을 받아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갈링하우스는 “암호화폐 기업들도 자금세탁방지(AML), 고객확인(KYC), 해외자산통제국(OFAC)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며 “그렇다면 연방준비제도(Fed)의 마스터계좌 접근 역시 동등하게 허용돼
갈링하우스 ,전통 금융과 같은 대우 받아야…리플(엑스알피) CEO의 절박한 외침…제도 변화가 시세를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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