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가격이 하루 새 소폭 상승하며 122,000달러(약 1억 6,958만 원) 수준을 회복했다. 높은 거래량과 기술적 지표들은 단기 조정 이후 강세장이 재개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 사이에선 비트코인이 121,000달러(약 1억 6,819만 원)대를 유지할 경우 사상 최고가 갱신 가능성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암호화폐 시황 플랫폼 코인스탯스에 따르면, 주요 상위 10개 암호화폐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비트코인은 유일하게 전일 대비 약 1% 상승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122,081달러(약 1억 6,977만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122,033달러(약 1억 6,971만 원)의 지지선 근처에서 움직이고 있다. 만약…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