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파이네트워크 가격이 지난 2월 메인넷 출시 이후 최고점 대비 90% 이상 급락하며 약 180억 달러 규모가 증발했다. 현재 시가총액은 20억 달러 수준으로 떨어졌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최근 매수세를 이끌던 정체불명의 고래 투자자가 매수를 멈춘 것이 하락세를 키운 요인으로 꼽힌다.코인게이프 보도에 따르면, 이 고래는 최근까지 거의 매일 파이코인을 사들이며 보유량을 3억8,300만 개 이상으로 늘렸고, 이는 약 1억100만 달러 규모에 달한다. 이로써 그는 900억 개 이상을 보유한 파이재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물
파이코인(PI) 시세 최고점 대비 90% 폭락…고래 매수 중단에 180억 달러 증발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