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30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압수수색’ 건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코인원 홍보팀은 이날 배포한 안내문을 통해 “이번 사안은 올해 3월 금융감독원의 종합검사에서 지적된 사안 중 하나로, 2017년 옐로모바일 건과 관련된 내용”이라며 “당사는 이 사건에서 피해자로서 최종 승소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종합검사 당시 금감원 측에 충분히 소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는 금감원 요청에 따라 남부지검에 의뢰돼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에 대해 당사는 적극적으로
코인원 “대표 주거지 압수수색, 사실무근…남부지검 조사 적극 협조 중”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