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바가 전체 인력의 22%인 1,271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조직 개편을 발표했다. 이 수치에는 직무 변경이나 근무지 이전 요청을 받는 직원도 포함돼 실제 퇴사 인원과는 다르다.
멜라니 퍼킨스(Melanie Perkins) 캔바 공동창업자 겸 CEO는 11월 3일 공개한 직원 공지에서 “10년 만에 처음으로 성장세가 둔화했다”고 밝혔다. 캔바는 성장 둔화와 복잡해진 조직 구조를 개편 배경으로 제시했다.
퍼킨스는 제품을 개선할 때 Product·Growth·Platform 조직 사이에서 업무를 넘기고 조정하는 일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여러 팀이 나눠 맡는 구조가 제품 전체에 대한 책임을 어렵게 했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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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바, 전체 인력 22% 영향 받는 조직 개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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