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가 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쌍바닥과 상승 다이버전스가 포착됐지만, 반등 전망을 강화하려면 1.2~1.3달러 지지 구간을 지키고 1.6달러 저항을 넘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키불 크립토(Mikybull Crypto)는 X(구 트위터)에 XRP 차트를 공유하며 쌍바닥과 상승 다이버전스 형성을 지적했다. 그는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말할 필요도 없다”며 가격 회복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다만 XRP는 최근 24시간 약 3%, 한 달 동안 14%, 올해 들어 30% 하락한 상태다.
일봉 차트에서는 1.2~1.3달러 부근에 비슷한 저점 두 개가 형성됐다. 매체는 8~10월 하락 이후 해당 구간에서 매수세가 가격을 지지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했다. 차트 하단 지표에서는 가격이 부진한 가운데 하락 동력이 약해지는 상승 다이버전스도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관건은 지지 구간 유지와 저항 돌파다. 미키불 크립토가 최근 고점들을 따라 그은 우상향 저항선은 1.6달러 부근에 놓여 있다. XRP가 1.2~1.3달러 위에서 버티고 저항을 돌파하면 강세 전망에 힘이 실리지만, 쌍바닥의 저점 아래로 떨어지면 반등 가능성은 약해진다는 분석이다.
대규모 보유자의 자산 집중도도 상승 근거로 제시됐다. 미키불 크립토가 공유한 샌티먼트(Santiment) 자료에 따르면, 최소 1,000만XRP를 보유한 지갑들이 유통량의 68.5%를 차지했다. 2022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그는 대형 보유자들의 축적을 강세 신호로 평가했지만, 자료를 공유한 뒤에도 가격 하락은 이어졌다.
미키불 크립토는 이틀 전에도 XRP의 대규모 상승이 준비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8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을 나타낸 별도 차트를 공유했다. 투자자들에게는 “축적하고 기다리라”고 말했다. 다만 매체는 회복 시점이나 상승 폭이 아직 불확실하다고 짚었다.
[기사 핵심 요약]
-미키불 크립토는 XRP 일봉에서 쌍바닥과 상승 다이버전스를 포착하며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강세 전망을 강화하려면 1.2~1.3달러 지지 구간을 유지하고 1.6달러 저항을 돌파해야 한다.
-1,000만XRP 이상 보유 지갑의 유통량 점유율은 68.5%로 높아졌지만 가격 회복 시점은 불확실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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