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르다노(Cardano, ADA), 미드나잇(Midnight, NIGHT)/AI 생성 이미지 |
미드나잇(Midnight, NIGHT)의 1달러 도달 전망이 다시 주목받고 있지만, 실현에 필요한 상승률은 2,461.5%에 달하고 예상 시점도 전망 주체마다 크게 엇갈린다.
10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카르다노(Cardano, ADA) 사이드체인 미드나잇의 토큰은 9월 말 약 0.028달러에서 10월 3일 0.05247달러까지 87.39% 상승했다. 이후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지만 최근 한 달 상승률은 37.3%를 기록했다. 다만 최근 일주일 동안에는 7.2% 하락했다.
1달러는 과거 고점 회복이 아닌 새로운 기록에 해당한다. 매체는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초기 가격이 1.81달러까지 올랐다는 자료가 표시됐지만 실제 거래 이력과 다르며, 카르다노 창업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도 이를 강하게 반박했다고 전했다. 매체가 제시한 실제 사상 최고가는 출시 며칠 뒤 기록한 0.1185달러다.
매체가 계산한 1달러 도달에 필요한 상승률은 2,461.5%다. 유통량이 166억NIGHT로 유지된다면 시가총액은 166억달러가 된다. 가격 예측 플랫폼 텔레가온(Telegaon)은 1달러 도달 시점으로 약 14년 뒤인 2040년을 제시했으며, 당시 가격이 약 1.2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매체가 소개한 챗GPT의 시나리오는 더 이른 시점을 제시했다. 2027~2028년을 투기적 전망 구간으로 꼽았으며, 우호적인 조건에서는 이르면 2026년 말에도 가능하다고 봤다. 다만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강세와 스테이킹 참여 확대, 개발자 채택 증가, 블록체인 간 연동 성공, 지속적인 토큰 수요를 전제로 한 조건부 전망이다.
생태계에서는 이더리움(Ethereum, ETH)과 TRON 등 주요 블록체인과의 연동이 진행됐으며, 미드나잇 메인넷 거래 건수는 100만건을 넘어섰다고 매체는 전했다. 네트워크 활동과 상호운용성 확대를 보여주는 성과지만, 매체는 네트워크 기록만으로 지속적인 토큰 가격 상승이 보장되지는 않는다고 짚었다.
[기사 핵심 요약]
-미드나잇의 1달러 도달에는 매체 계산 기준 2,461.5% 상승이 필요하며 유통량 유지 시 시가총액은 166억달러가 된다.
-텔레가온은 2040년을 제시했고 챗GPT는 여러 성장 조건을 전제로 2027~2028년 등의 시나리오를 내놨다.
-미드나잇은 주요 블록체인 연동과 메인넷 거래 100만건 돌파를 기록했지만 가격 상승은 확정된 결과가 아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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