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ZEC) 공동 창업자, 보조금 자동 지급 중단 제안…왜?

지캐시(ZEC)/AI 생성 이미지

▲ 지캐시(ZEC)/AI 생성 이미지    

 

지캐시(Zcash, ZEC) 공동 창업자가 1억 2,500만달러가 넘는 보조금 프로그램의 자동 자금 유입을 끊자고 제안했다.

 

10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캐시 공동 창업자 숀 보우(Sean Bowe)가 지캐시 커뮤니티 그랜츠(Zcash Community Grants, ZCG)로 가는 자동 자금 유입을 끝내자고 제안했다. 추가 자동 지급 없이도 프로젝트 지원을 이어 갈 만큼 ZCG 금고가 크다는 이유다. 보우는 화요일 X(구 트위터)에서 “ZCG는 1억 2,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을 갖고 있고 수도꼭지를 잠그기 전에 수백만달러를 더 받는다. 이 프로그램은 이렇게 큰 자금을 감당하도록 설계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보우는 깃허브(GitHub)에 제안 초안을 올렸다. ZCG가 지캐시 블록 보조금에서 가져가는 8% 몫을 네트워크 지속가능성 준비금으로 돌리고 기존 자금은 그대로 두는 내용이다. 이 배분은 현재 자금 지원 기간이 끝나는 2028년까지 네트워크 지속가능성 메커니즘으로 흘러간다. 이 메커니즘은 ZEC를 유통에서 빼 두었다가 미래 블록 보상으로 서서히 다시 내놓도록 설계됐다.

 

9월에는 드래곤플라이(Dragonfly)의 매니징 파트너 하시브 쿠레시(Haseeb Qureshi)가 지캐시 개발자 기금의 현재 지원 기간이 끝나면 이를 끝내자고 제안했다. 그는 기금 가치가 1억달러에 다가서면서 ‘정치화’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ZCG 대시보드에는 9만 1,453ZEC와 현금 880만달러가 올라 있고 미지급 보조금 약정은 240만달러다. ZEC 보유분만 해도 보도 시점 약 1억 1,100만달러 가치다. 지캐시의 별도 개발 락박스는 젝스탯츠(ZecStats)에 따르면 7만 2,351ZEC, 약 8,900만달러를 보유했다.

 

[기사 핵심 요약]

-보우는 ZCG 금고가 1억 2,500만달러를 넘는다며 ZCG의 블록 보조금 8% 몫을 네트워크 지속가능성 준비금으로 돌리자고 제안했다.

-배분은 2028년 자금 지원 기간 종료까지 이어지며 기존 자금은 그대로 두고 ZEC를 유통에서 빼 두었다 미래 블록 보상으로 재발행한다.

-ZCG는 9만 1,453ZEC와 현금 880만달러, 미지급 약정 240만달러이며 지캐시 개발 락박스는 7만 2,351ZEC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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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캐시(ZEC) 공동 창업자, 보조금 자동 지급 중단 제안…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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