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MSTR), 우선주 매일 배당 통과될까…자금 조달 vs 주가 하락 대립

스트래티지(MSTR),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 스트래티지(MSTR),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스트래티지(Strategy, MSTR)가 우선주 일일 배당 표결과 3분기 실적 발표를 연이어 앞두면서 자금 조달 기대와 주가 하락 경고가 맞서고 있다.

 

10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28일 STRC 등 우선주의 일일 배당 지급을 허용하는 안건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29일에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주가는 이에 앞서 26일 4.24% 하락했다.

 

이사회 의장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의결권의 32.9%를 보유하고 있다. 매체는 안건이 가결돼 STRC 수요가 늘면 우선주 가격의 액면가 100달러 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우선주 수요 확대가 비트코인(Bitcoin, BTC) 매입을 위한 추가 자금 조달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시했다.

 

스톤X(StoneX, SNEX) 애널리스트 마크 팔머(Mark Palmer)는 스트래티지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가 435달러를 제시했다. 근거로는 예정된 실적 발표와 개편된 비트코인 매입 자금 조달 모델을 들었다. 월가의 3분기 주당순이익(EPS) 예상치는 17.25~22.89달러다.

 

기술적으로는 피보나치 78.6% 되돌림 선인 141달러가 주요 지지선으로 제시됐다. 종가가 해당 수준을 3거래일 연속 밑돌면 133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매수·매도 압력을 나타내는 차이킨 자금흐름(CMF)은 -0.16으로 매도 우위를 가리켰다.

 

주봉에서는 불 플래그가 형성됐다는 분석도 나왔다. 다만 20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136달러를 이탈하면 강세 전망이 무효화될 수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반대로 50주 이동평균선인 159달러 돌파는 단기 상승 전환의 신호로 제시했다.

 

[기사 핵심 요약]  

-스트래티지는 28일 우선주 일일 배당 허용 표결과 29일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배당 정책 변경이 우선주 수요와 비트코인 매입 자금 조달을 늘릴 가능성이 제기됐으며 팔머는 목표가 435달러를 제시했다.  

-141달러를 종가 기준 3거래일 연속 이탈하면 133달러 하락 위험이 있으며 주봉 강세 전망의 방어선은 136달러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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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MSTR), 우선주 매일 배당 통과될까…자금 조달 vs 주가 하락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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