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토큰은 채무 증서…DTCC, 기관 증권 권리 토큰화

주식에 연동된 토큰을 쥐고 있다고 해서 주주가 되는 것은 아니다. 로빈후드($HOOD)의 해외용 주식 토큰은 기초 기업에 대한 권리가 없는 채무 증서다. OKXICE가 계획 중인 토큰은 주식에 대한 권리를 담고, 미국예탁결제원(DTCC)의 기관용 방식은 기존 증권 권리를 토큰 형태로 옮긴다.
보유자가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지, 배당이 어떤 형태로 들어오는지, 나갈 때 현금을 받는지 증권을 받는지가 구조마다 다르다. 더디파이언트(The Defiant)는 22일 세 구조를 비교했다. 근거 문서는 로빈후드의 6월 25일 기본 투자설명서, OKXICE의 15일 공지, DTCC의 지난해 12월 11일 SEC 무조치 서신이다.
세 구조는 진행 단계도 다르다. 22일 기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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