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양자내성 설계 논쟁…벤사손, 부테린 접근 지지

지캐시(ZEC) 공동창업자 엘리 벤사손(Eli Ben-Sasson)이 이더리움(ETH)의 양자내성 서명 설계에서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의 접근법을 지지했다. 안드리센호로위츠가 격자 기반 암호를 주장하면서 서명 구조를 둘러싼 업계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벤사손은 19일 X에 부테린의 접근이 이더리움이 가야 할 올바른 길이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안드리센호로위츠는 앞서 X 게시글에서 격자 기반 암호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드리센호로위츠는 이더리움이 계획한 해시 기반 서명 집계가 SNARK 재귀 구조에 기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구조는 조율 부담과 버그 가능성이 있고, 보안성도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해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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