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네트워크(Pi Network)의 네이티브 토큰 파이(PI)가 암호화폐 시장의 조정 속에 지난해 최고치에서 급격히 주저앉으며, 역대 최저가를 경신했다. 단기적으로는 매도 압력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나, 일부 기술지표와 커뮤니티 반응은 완만한 반등 가능성도 시사하고 있다.
22일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급락 속에 파이(PI)는 하루 만에 약 18% 급락해 일시적으로 0.25달러(약 350원)대까지 밀렸다. 다소 반등하긴 했지만 현재 가격은 0.29달러(약 403원) 선에 머물러 있으며, 시가총액 또한 25억 달러(약 3조 4,750억 원) 아래로 떨어지며 전체 시장에서 62위에 그치고 있다. 참고로, PI는 지난 1월에는 3달러(약 4,170원)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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