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국제 자금세탁방지 강화 위한 국가 간 협력 강조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브루나이 다루살렘에서 열린 국제자금세탁방지 아시아·태평양 지역기구 연차총회에 참석해, 사기 범죄와 자금세탁에 대응하려면 국가 간 공조를 더욱 촘촘히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근 노쇼 사기 같은 신종 스캠 범죄가 국경을 넘나들며 확산하고 있어, 범죄 수익이 금융 시스템 안으로 스며들기 전에 신속히 차단하는 체계가 중요해졌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금융정보분석원이 2일 밝힌 내용을 보면, 국제자금세탁방지 아시아·태평양 지역기구(APG)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9개 지역 기구 가운데 하나다. 한국, 미국, 일본을 포함한 아세안·태평양 지역 41개 회원국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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