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엑스알피), 소송 끝났는데도 시세 부진…“더는 핑계 없다”

[CBC뉴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변호사 빌 모건은 리플(XRP) 소송이 이제는 “가격 정체나 채택 부진을 설명하는 이유가 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 발언은 암호화폐 해설가이자 CEO인 제이크 클레이버가 지난달 리플이 미국 재무부에 1억2500만 달러의 벌금을 납부해 다년간 이어진 소송을 마무리했다고 확인한 직후 나온 것이다. 코인게이프는 이 합의가 지난 5월 리플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사이에 체결됐으며, 리플은 벌금 납부와 함께 일부 기관 판매에 제한을 수용했다고 전했다.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이번 합의는 소매

리플(엑스알피), 소송 끝났는데도 시세 부진…“더는 핑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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