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 100억 원 확대…지역 경제 숨통 틔우기

서울 강동구가 민간 기업과 금융기관의 출연을 바탕으로 소기업·소상공인 대상 특별신용보증 규모를 100억원 늘리면서, 담보력이 약한 지역 자영업자의 자금 숨통을 틔우는 지원 폭을 한층 확대했다.강동구는 2026년 7월 23일 이케아코리아, 우리은행, 국민은행과 ‘지역 상생 특별신용보증 협약’을 맺었고, 이들 기관이 서울신용보증재단에 모두 8억원을 출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재원을 바탕으로 특별신용보증 한도는 기존 597억3천만원에서 697억3천만원으로 늘어났다. 특별신용보증은 부동산이나 현금성 담보를 충분히 내놓기 어려운 소상공인이 보증기관의 신용보증서를 통해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돕는 제도다. 경기 둔화와 비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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