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 앞둔 비트멕스, BTC 탈취·내부자 거래 의혹 집단소송 직면

비트멕스(BitMEX)가 폐쇄를 앞둔 가운데, ‘비트코인(BTC) 탈취’와 내부자 거래 의혹을 둘러싼 집단소송에 직면했다. 거래소의 청산 시스템과 내부 구조를 겨냥한 이번 소송은 시장 신뢰에 적지 않은 파장을 예고한다.7월 23일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제기된 소송에 따르면, 토큰화 프로젝트 BKX 서비스와 데이비드 남다르(David Namdar)는 비트멕스의 강제 청산 과정에서 총 622.66 비트코인(BTC)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이는 약 4,070만달러, 원화 기준 약 597억 원 규모다. 같은 날 비트멕스는 오는 9월 23일 운영 종료 계획을 발표하며 11년 역사의 막을 내리겠다고 밝혔다.‘강제 청산’ 구조에 제기된 의혹원고 측은 비트멕스와 공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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