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단기적으로 11만 6,000달러(약 1억 6,124만 원) 돌파를 시도했지만, 다시 11만 5,000달러(약 1억 6,000만 원) 수준까지 후퇴하며 약세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바이낸스코인(BNB)은 1,000달러(약 1,390만 원)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 시장의 주목을 독차지했다.
BNB는 최근 일주일 사이 주요 암호화폐 중 가장 강한 상승세를 보여왔다. 특히 지난 24시간 동안 10% 이상 급등해 1,080달러(약 1,501만 원)까지 치솟으며 새로운 정점을 찍었다. 이후 소폭 조정을 받았지만 여전히 대형 알트코인 중 가장 돋보이는 성과를 기록 중이다. 반면 이더리움(ETH), 리플(XRP), 솔라나(SOL), 도지코인(DOGE), 에이다(ADA),…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