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지코인(DOGE)/AI 생성 이미지 |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0.10달러선 붕괴 이후 최근 저점 부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매수세가 반등을 이끌 만큼 강하지 않은 가운데 주요 지수이동평균선도 일제히 하락하며 추가 하락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7월 17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주요 지수이동평균선 아래에서 움직이며 뚜렷한 반등 동력을 확보하지 못했다. 가장 가까운 저항선은 0.0765달러 부근의 2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다.
상단 저항은 0.0819달러 부근의 50일 EMA와 0.0893달러 부근의 100일 EMA에 형성돼 있다. 200일 EMA는 0.1057달러 부근까지 올라가 있다. 4개 이동평균선이 모두 하락하고 있어 전반적인 가격 흐름에서는 매도세가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도지코인의 하락은 5월 말 0.10달러선을 지키지 못하면서 본격화됐다. 이후 0.09달러 지지선과 0.08달러선이 잇따라 무너졌고, 6월 말부터는 0.071달러에서 0.078달러 사이에서 횡보하고 있다. 매도 압력은 다소 약해졌지만 추세 반전을 이끌 매수세는 나타나지 않았다.
상대강도지수(RSI)는 40 부근으로 과매도 구간에서는 벗어났지만 상승 전환 기준으로 평가되는 50에는 미치지 못했다. 횡보 구간에서 거래량도 감소해 적극적인 매집보다는 시장 참여가 줄어든 흐름에 가깝다.
핵심 지지 구간은 0.070달러에서 0.072달러다. 해당 구간이 무너지면 0.065달러와 심리적 지지선인 0.06달러가 다음 하락 목표로 부각된다. 반등 흐름을 확인하려면 먼저 0.0765달러를 회복한 뒤 0.082달러를 돌파해야 하며, 해당 저항선을 되찾기 전까지는 약세 구조가 이어진다.
[기사 핵심 요약]
-도지코인은 0.10달러선 붕괴 이후 0.071달러에서 0.078달러 사이에서 횡보하고 있다.
-20일·50일·100일·200일 EMA가 모두 하락하며 매도세 우위가 이어지고 있다.
-0.070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0.065달러와 0.06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커진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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