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법원이 암호화폐 거래·중개업체 ‘쿠나켄(Knaken Cryptohandel BV)’과 관련 재단의 파산을 선고했다. 검찰이 고객 자산 700만유로, 약 800만달러가 사라졌다고 밝힌 가운데, 법원은 ‘질서 있는 정산’을 위해 파산 절차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로테르담 법원은 목요일 해당 결정을 내렸으며, 쿠나켄이 플랫폼과 계정 접근을 막아 이용자들이 자산을 확인하거나 회수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봤다. 법원은 회사가 고객에게 전액을 돌려줄 만큼의 자산을 보유하지 못했고, 이용자들 역시 법적 지위를 판단할 충분한 정보를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네덜란드 공공검찰청은 지난 6월 30일 실종 자금과 관련해 형사 수사를 시작한 뒤 파산을… 더보기
네덜란드 법원, 쿠나켄 파산 선고…고객 자산 700만유로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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