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트럼프의 케빈 워시 인선 공개 지지…"좋은 선택"

워런 버핏(Warren Buffett),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케빈 워시(Kevin Warsh)/AI 생성 이미지

▲ 워런 버핏(Warren Buffett),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케빈 워시(Kevin Warsh)/AI 생성 이미지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수장 인선에 공개 지지표를 던졌다.

 

7월 1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 매체 CNBC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BRK.A·BRK.B) 회장 버핏은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 임명을 “좋은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워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명과 상원 인준을 거쳐 5월 취임했다.

 

버핏은 CNBC의 스쿼크 박스(Squawk Box) 인터뷰에서 “워시는 물가 상승률 2%와 최대 고용이라는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완벽할 수는 없지만 국가를 진심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워시는 6월 취임 후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연준의 통화정책과 운영 방식을 바꾸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워시는 14일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해 연준 정책의 “체제 전환”을 약속했다. 인플레이션 억제와 최대 고용이라는 연준의 두 책무를 모두 수행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워시는 15일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통화정책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버핏의 공개 지지는 워시가 취임 후 처음으로 의회 검증대에 오른 시점에 나왔다.

 

[기사 핵심 요약]

-워런 버핏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 발탁을 “좋은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버핏은 워시가 물가 상승률 2%와 최대 고용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워시는 기준금리를 동결한 뒤 연준 정책의 “체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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