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서 직접 구동 가능한 AI 모델, 애플과 프리즘ML의 새로운 움직임

애플이 인공지능 모델의 메모리 사용량을 크게 줄이면서도 아이폰 같은 기기 안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다는 스타트업 기술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생성형 인공지능이 데이터센터 중심에서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개인 기기로 옮겨갈 가능성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14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공대, 즉 칼텍에서 분사한 스타트업 프리즘ML은 이날 중국 알리바바의 오픈소스 인공지능 모델 큐원의 압축 버전 2종을 무료로 공개했다. 이 회사는 약 54GB 규모이던 모델을 4GB 미만으로 줄여 270억개 파라미터 전체를 아이폰15 이상 기기에서 구동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바박 하시비 프리즘ML 최고경영자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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