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장 속 스테이블코인서 알트코인으로…리플($XRP)·솔라나($SOL)·DEX 토큰 급부상

암호화폐 강세장이 본격화됨에 따라 투자자들이 스테이블코인 보유 비중을 줄이고, 리플(XRP), 솔라나(SOL), 디파이(DeFi) 및 탈중앙화 거래소(DEX) 토큰 등 주요 알트코인으로 자금을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가 2025년 3분기 자산 배분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흐름을 포착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4월 42.7%였던 스테이블코인 보유 비중은 6월 35.42%를 거쳐 8월에는 25%까지 하락했다. 이는 무려 17.7%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며, 대부분의 자금이 알트코인으로 재배치됐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으로 유입된 자금은 전체의 4%에 불과했다. 이 흐름은 리플, 솔라나, 레이어2(Layer-2) 자산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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