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 쿠사마 리더십 논란에 직접 해명…’분산형 생태계 넘어선다’

시바이누(SHIB)의 핵심 개발자 시토시 쿠사마(Shytoshi Kusama)가 프로젝트를 떠났다는 소문에 대해 직접 입장을 내놓으며, 커뮤니티의 동요를 진화시켰다. 쿠사마는 최근 X(구 트위터)를 통해 여전히 핵심 팀과 함께 프로젝트 핵심 전략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고, 이는 SHIB 생태계 내 리더십 공백 우려를 다소 누그러뜨렸다.

그는 과거부터 “시바이누의 미래는 커뮤니티에 달려 있다”고 수차례 밝혀왔으며, 올여름에는 공정한 선거를 통해 SHIB의 임시 대통령을 뽑고 생태계 성장을 총괄토록 하겠다는 분권형 운영 시스템 비전을 제시했다. 쿠사마는 현재는 실행과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을 들어, 직접적인 리더십은 내려놓고 글로벌 홍보대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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