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시바이누(Shiba Inu)의 리드 개발자 슈토시 쿠사마(Shytoshi Kusama)가 최근 발생한 시바리움(Shibarium) 브리지 해킹 사건과 관련해 침묵을 깨고 입장을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다. 해외 코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쿠사마는 현재 전담 ‘워룸’을 꾸려 피해 복구와 네트워크 보안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코인게이프 보도에 따르면 쿠사마는 이번 해킹으로 약 240만 달러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를 수습하기 위해 핵심 개발자들과 함께 직접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각에서 제기된
시바이누, 브리지 해킹 피해에 ‘워룸’ 가동…슈토시 쿠사마 “프로젝트 떠난 적 없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