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리플(XRP) 가격이 15일 오후 기준 2.98달러까지 밀리며 하루 새 3% 이상 하락했다. 불과 며칠 전까지 3.10달러선을 두드리던 XRP가 3.00달러 아래로 내려앉자 시장에 긴장감이 번지고 있다. 이번 조정의 배경에는 소위 ‘고래(Whale)’로 불리는 대형 보유자의 대규모 매도세가 있었다.업계에 따르면 한 고래 지갑에서 무려 1억 6천만 개에 달하는 XRP가 시장에 쏟아졌다. 이는 단순한 차익 실현 목적일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 가격에 상당한 충격을 가하며 투자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가상자산 시장
[속보] 대형 고래 매도 충격에 흔들린 리플(XRP)…엑스알피 시세 3.00달러 지지선 균열
![[속보] 대형 고래 매도 충격에 흔들린 리플(XRP)…엑스알피 시세 3.00달러 지지선 균열](https://c-kill.com/wp-content/uploads/2025/09/524477_345944_4424_v150-ouz4Y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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