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메타 플랫폼스/출처: X © |
월가가 메타의 인공지능(AI) 전략과 구독 사업 확대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주면서 향후 12개월간 40% 이상의 상승 여력을 제시했다. 주요 투자은행들은 메타를 여전히 최선호 대형 기술주 가운데 하나로 평가하고 있다.
6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팁랭크스(TipRanks)가 집계한 37명의 월가 애널리스트 의견 기준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의 12개월 평균 목표주가는 815.82달러로 나타났다. 기사 작성 시점 주가인 577.22달러 대비 41.34%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분석 대상 37명 가운데 31명은 ‘매수(Buy)’, 6명은 ‘보유(Hold)’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메타는 ‘강력 매수(Strong Buy)’ 등급을 유지했다. 목표주가 범위는 최저 622.25달러에서 최고 1,015달러까지 형성됐다.
에버코어 ISI(Evercore ISI)는 6월 17일 페이스북(Facebook), 인스타그램(Instagram), 왓츠앱(WhatsApp), 메타 AI(Meta AI)의 유료 구독 서비스 확대를 근거로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 의견과 930달러 목표주가를 재확인했다. 에버코어는 해당 전략이 단기 실적에는 제한적인 영향을 미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수익원을 다변화하는 고수익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는 835달러 목표주가와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애널리스트 저스틴 포스트(Justin Post)는 AI 투자가 광고 타기팅과 콘텐츠 추천, 사용자 참여도, 광고 수익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 구독 서비스와 기업용 상품, AI 기반 비즈니스 에이전트 등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트루이스트(Truist)는 840달러 목표주가를 제시하며 메타의 구독 사업 확대에 주목했다. 트루이스트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메타 AI의 유료 서비스 가입자가 2030년까지 3억6,000만 명을 넘어설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200억 달러 이상의 고수익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는 목표주가 775달러를 유지하며 메타를 최선호 초대형 기술주로 꼽았다.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노왁(Brian Nowak)은 시장이 메타의 AI 투자 효과를 과소평가하고 있으며, 향후 AI 기반 검색과 구독 서비스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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