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 축산·해양산업 혁신 이끈다…정부, 7천540억 지원

정부가 인공지능 응용제품의 빠른 상용화를 돕는 재정 지원 대상을 확정하면서, 축산물 도축 자동화 장비와 해양 청소 로봇 같은 현장형 기술이 1~2년 안에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기획예산처는 19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이른바 ‘AX 스프린트’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제품·서비스 229개에 모두 7천54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도 총사업비의 30%를 부담한다. 이 사업은 연구개발 단계에 머물기 쉬운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산업과 생활 현장에 빠르게 연결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단순한 기술 개발보다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완성형 제품을 단기간 안에 내놓는 데 초점을 맞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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